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바탕으로 구축해 낸 고유의 사이키델리아, 폭발적인 에너지의 라이브 퍼포먼스가 응집하여 현재 가장 새롭고, 용감 한, 사운드를 만드는 밴드 실리카겔이 되었습니다.
실리카겔은 팀워크보다 팀플레이를 지향합니다. 개개인의 특출난 음악 작업능력을 기반으로 전방위적인 활동들을 지속하여 밴드의 정체성 확립에 힘쓰고있습니다.


Discography
2023 – Single – [Mercurial] 2022 – Single – [NO PAIN] 2022 – Single – [I’MMORTAL] 2021 – Single – [Desert Eagle] 2021 – Single – [S G T A P E – 01] 2021 – Single – [Hibernation] 2020 – Single – [Kyo181] 2017 – EP – [SiO2.nH2O] 2017 – Single – [Space Angel] 2016 – Album – [실리카겔] 2016 – Single – [Sister] 2016 – Single – [두개의 달] 2015 – EP –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다섯가 지 시각]
Award
2023 – 제20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2022 –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상 2017 –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 2016 – EBS스페이스 공감 올해의 헬로루키 대상 2016 – 한국콘텐츠진흥원 K-루키즈 대상
Information
밴드 ‘실리카겔’은 김한주(건반/보컬) 김춘추(기타/보컬) 김건재(드럼) 최웅희(베이스) 4인으로 이루어진 밴드입니다. 2015년 8월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 을 내던지며 인디씬에 등장하여 누구도 시도한 적 없기에 들어본 적 없는, 들어본 적 없기에 새로울 수밖에 없는, 이상한 것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